<4.10총선> 강릉,민주 김중남·배선식 경선...국힘 3자 구도 관심

권성동 "힘있는 여당 중진 필요" vs 오세인 "강릉정치 선수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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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4-02-15

 

 

오는 4.10 총선에서 유력 정당들의 공천 심사 결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제3차 공천 심사 결과 도 내 10곳은 단수공천, 14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원주시을 지역구 송기헌 현 의원이 단수공천으로 확정됐으며, 원주시갑(여준선·원창묵)과 강릉시(김중남·배선식)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역시 오는 17일 도 내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르는 등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 지역구 공천경쟁에서는 5선에 도전하는 현역 권성동(1960년생) 의원에 맞서 광주고검장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 후보에 올랐던 오세인 변호사(1965년생)가 도전장을 냈으며, 여기에 지난 8일 복당한 김한근(1963년생) 전 강릉시장도 가세해 3자 구도가 형성됐다.

 

 

 

이번 공천심사에서 권 의원은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다선 15%, 지난 20대 총선에서 탈당(미래통합당)해 무소속 출마 5% 등 득표율에서 20% 감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근 예비후보 역시 5%감점 대상이다. 그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강릉시장 경선을 신청했지만  부동산 차명 투기 의혹 및 직원 대상 폭언, 청년 비하 발언 등으로 컷오프 된 뒤, 무소속 출마해 3위로 낙선한 바 있다.

 

반면 오세인 전 고검장은 3자 구도경선시 5%,  양자구도 7%  정치 신인가점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권 의원이 탈당 무소속 출마 5% 감점에서는 빠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1월 18일자 기사에서 "당 내 일각에서 '당선될 사람을 무리하게 컷오프(공천 배제) 시킨 당시 공관위가 잘못한 것인데, 당선돼 복당까지 한 인사들에게 다시 페널티를 줘서는 안 된다'는 등 반발이 나오자 공관위가 권성동·윤상현·김태호 의원에 대해서는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도 내에서 단수 공천은 단독 신청한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박정하(원주 갑) 의원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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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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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 24/02/17 [23:12]
오세인은 너무 인지도가 약하다
염병 24/02/17 [07:05]
민주당 김우영은 은평구 세금내고 살던사람인데 강릉시장 출마했다  왜 문제가 되는데
뿌부빠바 24/02/16 [23:55]
오세인 양양사람 아님? 왜 강릉와서 출마하나요? 깅릉에서 주민세 한 번 낸 적 없는데
걱정 24/02/16 [08:47]
김한근이 복당한거보면 권성동이 복당막았다고 한거 오버였던거 같은데. 어쩌나  허위사실유포로 선관위 고발됐는데 , 만약 선관위에서 경찰에 형사고발하면 큰일 아니오?
보나마나지 24/02/15 [23:12]
오세인이냐 권성동이냐 둘중하나지   강릉 최초로 시장 딱한번하고 떨어진 김한근이 비교가 될래나 모르겠다
선거 24/02/15 [21:52]
선수교체를 내세운것은 권성동을 잡자라는것이죠?  지난번 20대 총선에서도 오 후보가 출마하자  권성동이 양양  사람이라면서 강하게 비난했고 이 후 오 후보는 포기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지역 따지지 말자 
시민 24/02/15 [21:48]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선거때마다 매번 나오는데 이분들이 경선을하면  국힘 후보들이랑 적수가 되나요?
강릉사랑 24/02/15 [21:10]
우리도 이번 기회가 주어졌을때 좀 바꾸자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주어보자 

사람답게 살아보고싶은가 좀 사람의 행기가 나는 사람으로 가꾸고 싶지않은가?이번기회에 오세인으로 빠꿉시다
세대교체 24/02/15 [20:10]
페널티 20프로면 오세인이 득표 40%라면 권성동은 60%이상 득표해야 공천이 가능하다
바램 24/02/15 [19:58]
오세인으로 바꿔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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