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정책 추진 총력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등 99개 세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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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사입력 2024-02-26


▲ 양구군청


[시사줌뉴스=보도자료] 양구군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개 전략을 축으로 9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양구 사랑 아카데미 △문화예술 마케팅(음악캠프 유치)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하고, 체류 관광객 확충을 위해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 △치유의 숲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지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 △마을특성화사업 △스마트 방송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근수근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가족센터 건립 △군립도서관 조성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놀이와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회 운영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입학축하금 지원 △교육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건립과 다기능 통합복지시설을 구축해 주민들의 복합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고속화철도 역사 주변 활성화사업 등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하여 인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추진하여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하여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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