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비자 맞춤형 블렌딩 친환경 쌀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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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진
기사입력 2019-05-14

▲  강릉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지점에서 소비자 맞춤형 블렌딩 친환경 쌀을 시판한다.  © 시사줌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근)는 강릉쌀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강릉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지점에서 소비자 맞춤형 블렌딩 친환경 쌀을 시판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 및 수요처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쌀 생산·공급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1억 5,000만원(국비 7500만원, 시비 7500만원)을 투입하여 강릉농협과 블렌딩 쌀 생산·유통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블렌딩 쌀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강릉지역의 대표 쌀 품종인 오륜 벼와 흑광 벼를 95:5 비율로 블렌딩하여 소비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흑광 벼는 검은쌀로 2003년 중국 '길림 흑미'와 국산 '일품벼' 교배로 탄생하였으며 지방세포의 분화, 즉 세포 성장을 막아 비만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지점에서는 친환경(무농약 인증) 블렌딩 쌀을 20kg 73,000원과 소포장 4kg 15,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주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었지만 이번 블렌딩 친환경 쌀 시중판매로 판매의 다각화가 이루어져 소비자뿐만 아니라 친환경 쌀 생산 농가에도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어 안정적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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