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징영형 받은
건설교통국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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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19-06-21

 

▲ 강릉시청     ©하이강릉

강릉시가 '공무상비밀누설'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은 4급 공무원에 대해 직위해제 했다.

강릉시는 21일 KTX강릉역 상징조형물 공모 사업 비리 사건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를 받은 강릉시청 건설교통국장 A씨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공석이 된 건설교통국장 업무는 법정직무대리인 건설교통국 도시과장이 후임자 임명시까지 직무대리를 맡게됐다.

한편 A씨에 대한 징계절차도 재개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강원도징계위원회는 A씨에 대해 '징계유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강릉시 한 관계자는 "1심 선고가 징역형으로 나온 만큼 징계절차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급 이상 공무원은 자치단체의 요구에따라 강원도 징계위원회에서 징계가 결정된다.  A씨는 대기발령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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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9/06/22 [10:04]
진작 처리 했어야 할 문제였는데 시장이 미적미적하다
시민1 19/06/22 [12:58]
모처럼 일잘하는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일잘하지만 19/06/24 [10:46]
세상에는 일 잘하지만 그능력으로 범죄를 저지르는사람도 많습니다. 그런사람을 동정할필요는 없어요  정당화될수없다는거초 최순실 우병우 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공통점은 범죄자라는거지요
시민 19/06/24 [10:47]
범죄가 정당화 될수없어요
억울하다 19/06/24 [19:30]
증거는 없지만 억울하다합니다.
진정 자신은 모르는일이라 하는데 ....브로커놈이 나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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