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19년 2회 추경 규모 1조2,555억원 편성

일반회계 사상 첫 1조원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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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19-08-13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4월 발생한 옥계산불 피해 항구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자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2일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1조 991억원 대비 14.2%이 증가한 1조 2,555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조650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강릉시는 이번 추경에 정부추경에 반영된 옥계산불 피해복구,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등 국가시책사업과 오는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비 등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

 

사업별로는 산불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302억원, 희망근로 지원 등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에 127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40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에 330억원, 복합복지체육센터 건립 등 공모 선정사업에 142억원이 편성됐다.

 

강릉시가 제출한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27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26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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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9/08/14 [22:11]
1조원이면 뭐하나 지혼자 다니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쓰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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