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현장 행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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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0-03-25

 

▲ 지난해 7월, 삼성물산이 건설하고 있는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바다를 매립하는데 사용될 매립석을 실은 바지선이 안인 앞 바다에서 도착해 있다. 굴착기들이 바닷물을 퍼 올려 바지선에 실린 매립석에 쏟아붓고 있다. 규정상 매립석은 육상에서 세척해 바다에 투입해야 하지만 시공사는 바다 가운데서 세척작     ©김남권

 

 

강릉시의회는 오는 26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행정사무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배용주)는 26일 오전 10시,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지난해 태풍 미탁으로 인해 파손된 오탁방지막의 복구 여부 등 해상공사 진행상황을 확인 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강릉시로부터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행정사무조사 증인 및 참고인 채택, 행정사무보조자 위촉의 건, 활동기간 연장의 건”에 대해 논의한다.

 


화력발전소 행정사무조사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6개월간이었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원활한 사무조사를 진행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 오는 6월 29일까지 2개월 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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