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거점 인공지능(AI) 교육운영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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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0-04-21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행, 지역 거점 확산 계획에 따라 기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학생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서비스 개발 교육과정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주관으로 교통,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해양분야에 특화한 환동해권 인공지능 (AI)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경북소프트웨어 융합 진흥센터 등 권역 내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현 포남동 소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본부 건물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개발역량을 갖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BM) 교육과정과 협업공간을 제공한다. 지역 핵심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올해 총 490명 양성할 계획이다.

 

강릉시(정보산업과 정보융합담당)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내 인공지능 인력을 적극 육성 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확산 전략에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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