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꼼수 불법예산 살린 강원도의회 스스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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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0-05-16

▲ 정의당 로고     ©시사줌뉴스 DB

 

 

정의당 강원도당은 15일 성명서를 통해 레고랜드 주차장 조성 추가매입비 58억을 통과시킨 것은 꼼수 불법 예산이라며 강원도의회를 비난했다.

 

강원도의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전액 삭감 되었던 레고랜드 주차장 조성 추가매입비 58억이 모두 살아났다.   

 

예결위에서 집행부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면서 장시간 토론을 하고 차수조정 끝에 15일 새벽에나 통과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번 예비 심사에서 예산을 삭감한 것도, 이번 장시간 회의도 결국 면피용 정치 쇼를 한 것으로 밖에 보여 지지 않는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어떠한 꼼수와 불법이 있어도 레고랜드 예산은 무조건 통과 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 시 한번 도민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스스로 모든 의회 기능과 역할을 포기하였다. 도지사 및 집행부 감시와 견제 대신 도지사 거수기 역할을 선택 하였고, 상임위에서 결정한 내용을 스스로 번복 하면서 의회의 기본 질서와 절차까지 무시 하면서 스스로 사망선고를 한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에게 엄중히 경고 한다.

 

도민들이 준 권한과 권력을 모두 자신들 입신양명과 당리당략을 위해서 사용한 도의원들에게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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