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 태풍 피해로 관람구간 단축

구간 단축에 따라 입장료 35%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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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0-09-25

 

▲ 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   © 홈페이지 캡춰

 

강원 강릉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이 오는 26일부터 일부 관람구간이 단축 운영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5일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 9월 26일부터 피해구간 복구 완료시까지 관람구간을 2.86km → 1.86km로 단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발공사는 피해복구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적은 정동매표소부터 부채바위까지 1.86km 일부 구간만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심곡매표소부터 전망타워는 무료개방 하며, 전체 탐방로의 약 35%를 단축 운영함에 따라서 기존요금의 약 35%를 감면 적용하는 방안으로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최상현 사장은 ‘운영에 따른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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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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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09/26 [20:44]
직접적인 태풍도 지나가지 않은 상황에 훼손 됐다면 한심스러울뿐 피같은 세금을 처발라 맨날 보수만 하고 수리만 하다 세금만 날리고 누구를 위한 행정이고 누구를 위해 예산을 낭비 하는지 모르겠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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