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릉시당 "강릉-제진 철도건설, 지하통과 반대"

미래의 강릉 먹거리를 배제한 ‘철도계획’ 원점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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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0-09-29

▲ 더불어민주당 로고     ©시사줌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에서는 지난 27일 강릉-제진 간 단선철도 건설사업에서 현 KTX강릉역사 지하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다.

 

 - 다음은 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보도자료 전문 -

 

 국토교통부는 강릉-제진 간 단선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9/24, 녹색도시체험센터)하였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3가지의 대안을 제시하였는데, 모두 기존 강릉역을 통과하는 지하노선이다.


이 안은 몇 년 전 강릉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강하게 주장하여 관철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이에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토부의 제시안에 부정적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우리당은 대형 화물 물류기지를 포함하는 가칭)남강릉역을 설치 할 것을 요구한다.

 

 그 이유로


1. 미래강릉의 성장 동력 측면이다.
  향후 예상되는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물류동선에서 대량화물기지 클러스터를 강릉에 유치 할 경우, 환경적 문제에도 자유롭게 강릉시에 큰 먹거리를 제공한다.

기존 강릉역(8만평)은 화물기지로는 턱없이 부족한 면적과 지하노선 대량 화물 통과는 선진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 사례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안전문제와 화물을 옮길 대형 크레인 설치의 문제 등이다.

 

따라서 대형 화물 기지를 건설 하려면 10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한데 기존 강릉역은 그 수요를 충족 할 수 없다.
 
또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은 물론이고 동남 아시아권을 포함하여 외국의 물류를 강릉으로 모아 분류하는 대형물류기지는 엄청난 경제적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2. 미래강릉의 경제적 측면이다.
 
강릉역을 통과하는 지하노선의 건설비용만 8천억으로 예상(국토부)되는 바, 가칭)남강릉역에서 동해고속도로를 따라 지상으로 건설 할 시 그 비용의 20%이하로도 가능하다.  기존 강릉역으로 들어오는 지하노선에 관하여, 친환경 트램 등을 이용하여, 남강릉역과 시내 및 관광지로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교통문제, 공동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현재 시내에 위치한 강릉역과 지하노선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의 지혜를 모을 것이다.  결국 남강릉 대형 화물 클러스터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와 시내의 관광자원화 등 그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도당, 중앙당은 물론 국토부에  시민들의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고 관철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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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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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20/09/30 [15:16]
어찌 이리도 비 논리적인가.  강릉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남강릉역 건설을 주장해야지.
민주당의  아마추어리즘이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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