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폭언·폭행 이제그만! 민원실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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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1-04-28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강릉시는 오는 4월 말일까지 종합민원실 4대, 세정민원실 1대,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 25대로 총 30대의 비상벨을 민원실에 설치한다.

 

이는 최근 민원인들의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돌방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대민공무원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자 설치하게 되었다.

 

비상벨은 LTE통신망을 사용하여 비상벨을 누르는 즉시 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과 연결되어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응급상황시 가까운 지구대에서 긴급 출동하여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또한, 강릉시는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사건에 대비하여 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며, 대응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의 대처방안과 적극적인 비상대응체계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규자 민원증명과장은 “비상벨 설치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여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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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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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1/04/30 [12:57]
시장실에 들어갈때 방어용으로 가스총이나 녹음기 방탄조끼등 중무장하고 들어가라   시민들 범죄자로 몰지말고 당장 시장의 폭언부터 막을 방법부터 찾아봐라.  
21/04/30 [10:32]
민원실이 돈을 취급하는 곳도 아닌데 시민들을 강도와 깡패로 몰아 가는구나! 시민들이 오죽
답답하면 민원실에서 폭언을 할까 일부이기는
하지만 일부 공무원들을 상대해 봐라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나! 요즘 이슈가 되는 시장건 물타기 할려고 비상벨을 설치하나 시민 혈세인 예산으로 별 지꺼리 다하는구나 
개그 21/04/29 [10:29]
완전 코미디네
덜떨어진 과장 21/04/29 [05:43]
ㅋ 최규자 과장님 폭언 폭력 조심대상을 잘못잡았다. 내일 즉시 시장실에 경찰관 배치나 녹화기 녹음기 설치 건의해라   개욕하는 시장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시민들 고발하는 비상벨 설치가 웬말이냐  ㅠ  아니면 앞으로 휴대폰 녹음기 켜놓고 결재들어가는 방법도 괜찮다
ㅎㅎ 21/04/28 [23:40]
시장실에 철창을 만들고 밖에서 결재받는게 어떨까요? 모두 녹화하고
나도한표 21/04/28 [22:24]
시장실에 경찰관을 배치하는게 어떨런지요?
ㅎㅎ 21/04/28 [18:38]
시장실에 비상벨 설치를 해야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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