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신의 정치" 강원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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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사입력 2021-05-12

 

 

▲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 강원도의회 제공

 

12일 강원도의회가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 계획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정의당 강원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당 강원도당 성명서 전문>

 

오늘(12일)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본인들이 불과 1개월 전 부결시킨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 계획안을 통과시켜 주었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월 9일 사업성과 운영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의회 스스로 부결한 안건이다. 그런데 본인들이 부결한 안건을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통과 시켜 준 것은 의회 스스로 존재의 가치가 필요 없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증명해보인 것이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왜 구지 춘천에 강원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해야 하냐며 강한 반대의견을 내고 부결에 동참 하였다. 그런데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본인들의 입장을 바꿔 최문순 지사와 소속 정당에 백기 투항 한 것이다. 

 

이번 논의 과정에서도 레고랜드와 컨벤션센터 건립에 대해 무수히 많은 문제가 제기 되었음에도 결국 민주당이 절대 다수인 강원도의회 벽에 막혀 버렸다. 강원도를 생각하는 마음은 단 1도 없고 오직 정파적 결정만을 선택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정치적 생명도 결국 본인들이 스스로 가둔 벽에 막혀 끝날 것이다.

 

이번 300회 강원도의회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로 인해 도민을 배신한 의회, 도민을 기만한 의회로 남을 것이다. 
 


2021. 05. 12
정의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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