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여행자 밀키트 개발·제작을 위한 ‘희망리 공유부엌 주민양성과정’ 15명 수료

향후 밀키트 제작 실험 실습을 통해 레시피북 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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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사입력 2021-07-30



[시사줌뉴스=보도자료] 지난 29일 강원도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퐁당퐁당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희망리 공유부엌 주민양성과정: 여행자를 위한 홍천 밀키트 개발 및 제작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희망리 지역 대상으로 추진되는 2021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홍천여행의 시작! 희망리 주민이 만드는 여행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리 빈집을 활용한 거점공간‘여행자의 플랫폼’조성 및 내부 공유부엌을 운영 및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양성을 목표로 본 양성과정을 추진하였으며 6월16일 부터 7월 29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14일간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80%이상의 교육을 수강한 15명의 수강생이 최종 수료를 하게 되었다.

약 2개월간 수강생들은 공유부엌, 지역먹거리, 사회적 경제·협동조합 운영 등에 관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수강하고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약 5회에 거쳐 레시피 개발 요리 실습에 참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해 주신 허필홍 홍천 군수는“희망리 공유부엌 주민양성과정 수료생 분들의 참여를 통해 희망리 공유부엌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교육에서 만난 전문가들의 사례와 팀원들 간의 토론을 통해 앞으로 밀키트 사업을 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고민해애 할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공유부엌 주민양성과정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자 희망이다” 등의 소감을 나눴다.

수료식 후에는 밀키트 실험제작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개발한 밀키트로 홍천 여행자를 위한 밀키트 레시피북이 발간될 예정이다.

현재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과거 희망 경로당으로 이용되었던 홍천 터미널 인근 빈 공간을 여행자의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공간이 완성될 예정이다. 향후 이 거점공간은 희망리 주민들에게는 마을 공동체 활동 및 주민 자립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마을거점 공간으로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는 동시에, 홍천읍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홍천여행정보를 접하는 동시에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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