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네
강릉에 이런 언론이 있었다니
그나마 희망이네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대한 시점이다
시의회에 쪽수가
균형을 이루던가
1명이라도 많아야
민주진보개혁사상이 침투할 틈이
생기는데
요즘 어떻게 시정이 잘 진행되는지
궁금허네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이 안된다는
한탄이 심각한 지경인데
현재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이해를 하니
안타까움이 있다
제발 100년 앞을 바라보고 시정을 펼쳐
누가 시장 의원이 되더라도
그 사업을 그대로 이어받아
실적을 쌓을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왜 경포호수 주변은 1년 내내 파헤치나?
플래카드 정치는 이제 지양하고
현장 지도감독으로 시민의 편에서 다양하게 이익을 가져오도록
마인드를 회전시키기를 바래본다
<<시사줌뉴스>>에 기대하는 바가 큰 만큼
강릉시 정치 문화 사회 교육 면에도
큰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송정동에서 띄워본다
뭉친 힘
솟는 기상
빛나는 내일
그리고 좌빨이 뭔지나 아니?
좌빨은 나 하나여
없는 좌파꼬뮌 만들지마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