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강릉시 의회 시의원님, 강릉시민들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1리 마을회 대표 이건태입니다.

저희 마을회 임원들은 법에 어긋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죄를 달게 받을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사오니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강릉시의회와 수사기관에서 토착비리와 의혹의 대상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두 번 다시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청 드립니다.

강릉시 강동면 임곡1리 광역쓰레기매립장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토착비리 의혹

①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축산폐수하천오염, 등 쓰레기매립장 최초 공사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차수막 공사를 부실하게 한 하자 뿐만 아니라 위원장 신분으로 반대투쟁 위원들과 당시 시공업체인 ◯◯제약(주)의 경비로 시민들과 주민들 몰래 극비로 동남아 7박8일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런 짓을 안 하고 바로 잡았다면 매립장의 침출수는 임곡천과 군선강을 오염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매립장과 하수종말처리장의 유출,유입되는 침출수 량이 틀려도 당해지역 시의원들은 눈감아주는 이유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2014년도에 제방 균열이가고 붕괴되는 현장을 임곡1리 주민들이 발견하고 지적하였으며 지금 현재 침출수는 하천을 계속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감독하는 공무원들은 술에 취해 출근을 하였고 이를 지적한 후 일어난 일은 제방붕괴였습니다.

2. 관급공사에서 자재와 인건비 갈취

① 최초 매립장 반대투쟁위원은 추진 위원장으로 바뀌었으며 그 이후 주택을 신축하면서 매립장 시공업체 ㈜우림◯◯으로부터 자재와 강릉레미콘으로 부터 레미콘등 상당량을 갈취한 사실의 증인이 있으며 당시 공사담당 공무원이 레미콘 차량에 선탑하여 제공하고 송장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의혹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② 현재도 쓰레기소각장 공사를 하면서 도급업체가 불법하도로 인건비, 경비, 자재비 등을 갈취한 증거를 임곡1리 주민운영위원회가 지적하자 현재 운영위원장은 공사에 방해를 준다며 협약서 이행을 안하고 (주민 감독관 2명) 있습니다.

국민혈세로 장난치는 강릉시, 환경관리공단, 시공업체, 이를 눈감아주는 운영위원들은 법에 준하여 강하게 처벌 받아야 합니다.

이 일로 임곡1리 이◯◯은 업체와 건달 조폭으로부터 협박을 받았습니다.

3. 불법쓰레기 천국 만든 공무원과 운영 위원들

① 강동면 임곡1리 산25번지 일원은 강릉시 생활쓰레기매립장이며 매립장 운영에 있어 운영위원들의 묵인 하에 강릉시가 사업장쓰레기, 생활쓰레기, 동물사체, 특정폐기물 몰래 반입 운영하는 불법 종합쓰레기 매립장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임곡1리 운영위원들은 수년간 위의 방식대로 운영하면 지금 현재도 미래도 큰 재앙이 발생 한다고 수없이 반입 저지하였으나 힘의 원리와 다수의 원리로 법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법죄이니 후손들과 임곡1리 주민들에게 양심으로 대답하여 주십시오.

지금이라도 강릉시 자원순환과 공무원들은 반성하고 각성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큰 재앙을 막을 것입니다.

범죄는 법을 이길 수 없으며 당신들의 범행과 범죄는 임곡1리 주민들이 반듯이 밝힐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임곡1리 주민들이 지적한다고 기관장에게 허위보고한 공무원들, 임곡1리 간부들을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공무원들은 퇴근 후 시의원들에게 불려가 밥과 술로 청탁업무에 시달리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 하십시오.

이 같은 행위는 곧 엄청난 후회로 다가 올 것입니다.

정도로 삽시다. “양심”

위의 글은 임곡1리 마을회 임원들의 회의를 거친 내용들이며 국민의 혈세로 갈취하는 범죄이기에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토착비리 범죄행위를 알아야 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보다 더한 비리는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차후 기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 6. 29.

임곡1리 마을회 대표 이건태